타작마당

감사합니다.
fruit 2007-11-02 오후 12:44
정말 감사합니다.
준비해주신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부족하고 연약한 제 심령을 돌아보게 됩니다.
더욱 더 주님의 사랑과 지혜를 구하면서 깨어있기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또 뵈올 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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