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목사님
이순 2009-12-14 오전 8:40
어느 분이 타작 마당에 올린 '하나님 이름으로 저질러 지는 불의들에 심히 분노하고 비판 하곤 했는데
목사님께서 일러 주신 생명의 말씀을 통해 저의 이그러진 똑같은 모습을 발견 하게 되었읍니다.

비판 하기 보다는 자신을 바라 보는 겸손이 생겼읍니다'라는 글을 읽고는..
날마다 판단과 분노의 죄로 시달리는고로...목사님의 어떤 생명의 말씀이 이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 알고져합니다.

날마다 담배를 핍니다.
이로부터 자유롭길 바라지만, 제겐 그럴 능력이 없는 연약한 제 자신을 봅니다.
어찌해야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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