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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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 2007-09-08 오후 1:25
다시 이렇게 말씀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이 이렇게 이땅에 계신 것만으로도 왠지 모르게 힘이 됩니다.
모쪼록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길 빌어봅니다.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댓글 1개
마당쇠 2007-09-08 오후 7:47
범사에 감사합니다.
범사라함은 부하나 가난하나, 건강하나 병드나, 사나 죽으나입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 14:8)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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