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2007-05-28 오전 11:40
그리스도의 영은 곧 하나님의 영이며 하나님의 영은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말씀 안에 있으며 이 생명이 곧 사람들의 참 빛입니다. 곧『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3-4) 라고 증거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말은 곧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이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입니다. 증거하신 바『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하신 말씀과 같고 또한『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 14:24) 하신 증거와 같으며 또한『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영원한 생명 곧 말씀은 본래 하나이셨으나 이제는 하나가 아니요 둘이 되셨고 이 둘이 합하여 하나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창 1:26) 라고 두 생명 곧 두 말씀이 하나로 함께 일하신 것입니다.
그래서『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영원한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 한분에게만 주시어 오직 둘로써 그치시려는 것이 아니시었고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는 많은 아들들에게도 꼭 같은 생명을 주시려 하심입니다.
기록된바『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11) 하신 증거와 같고 또다시『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2-2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으며 또한『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한 생명이 아니므로『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영의 일은 알지 못하고 육신의 생각뿐임으로 사망과 두려움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어 자기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그리스도의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는 기록된바『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사람과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성경은『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이『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 3:17)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과 그 아들 그리스도는 영이시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아래서 난 혈과 육은 예수의 육체와 함께 십자가로 처리되고 이제는 위에서 난 하나님의 자녀로써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자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주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6-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말은 곧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이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입니다. 증거하신 바『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하신 말씀과 같고 또한『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 14:24) 하신 증거와 같으며 또한『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영원한 생명 곧 말씀은 본래 하나이셨으나 이제는 하나가 아니요 둘이 되셨고 이 둘이 합하여 하나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창 1:26) 라고 두 생명 곧 두 말씀이 하나로 함께 일하신 것입니다.
그래서『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영원한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 한분에게만 주시어 오직 둘로써 그치시려는 것이 아니시었고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는 많은 아들들에게도 꼭 같은 생명을 주시려 하심입니다.
기록된바『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11) 하신 증거와 같고 또다시『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2-2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으며 또한『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한 생명이 아니므로『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영의 일은 알지 못하고 육신의 생각뿐임으로 사망과 두려움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어 자기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그리스도의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는 기록된바『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사람과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성경은『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이『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 3:17)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과 그 아들 그리스도는 영이시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아래서 난 혈과 육은 예수의 육체와 함께 십자가로 처리되고 이제는 위에서 난 하나님의 자녀로써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자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주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6-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