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
peter 2024-02-11 오전 2:3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태초에 하나님이 처음부터 완전히 순종하는 생명을 짓지 않으시고 스스로 선택의 의지가 허용 된 생령의 사람으로 지으심은 세상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떠난 피조물의 의지가 얼마나 무익하고 헛된 것인지를 경험하는 흙의 자리에서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거듭나 첫 것을 폐하시고 둘째 것으로 된 새 창조를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벧후3:7) 하심 같이 이전 하늘과 땅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볼 때까지 새 창조를 위한 도구로 간수 된 것이며 옛 사람은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새 사람의 부활을 위해 보존 된 것입니다.

“그<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4)
말씀 안에 생명과 사람들의 빛은 하나님의 속성과 뜻으로 태초에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생명,사람들의빛>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살아있는 혼>이 되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태초 이전에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속에 먼저 있었던 창세 전 언약은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1:4-6) 하신 말씀에 있습니다.
생명나무 진리를 모르는 선악 체계에 갇혀 자기 의지로 선악을 판단하며 죄악 속에서 고단한 육체의 삶을 사는 자들에게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가게 하시는 구원의 새롭고 산 길을 따라 하나님을 찾아 가는 택하신 자녀는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아들의 생명입니다
이로써 사람들의 빛은 말씀 안에서 나와서 생명 속에 있고 생명은 말씀 안에서 나와서 사람들의 빛으로 역사하여 거룩하게 하시는 생명과 거룩함을 입은 사람들의 빛이 다 하나에서 나서 한 몸을 이룬 그리스도와 교회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셨습니다.(히2:11)
그러므로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2) 함과 같이 믿음으로 심겨진 생명의 씨<그리스도>는 행함으로 나타나는 빛의 열매<교회>로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1:29)
생명나무 속성을 가진 씨 가진 열매는 흙으로 지어진 피조물의 혼적 마음 밭에 말씀의 씨앗으로 뿌려져서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을 담은 신령한 식물(고전10:3)이 되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거룩하고 흠 없는 생명으로 자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생명나무 진리를 버리고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생명의 빛을 잃은 사람이 육체가 됨으로써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창6:3)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에덴에서 쫓거나 세상 임금 마귀의 권세 아래 자기 배를 위한 썩을 양식을 위해 가시와 엉겅퀴가 무성한 저주의 땅을 경작하여 소출한 열매 없는 씨 맺는 채소는 육체의 소욕을 위한 눈물 양식이 되어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시80:5) 함과 같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1:14)
하나님의 영을 떠나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없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말씀이 육신이 되시는 공의한 방법으로 죄인의 육체에 들어 오신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과 사람들의 빛을 담고 계십니다.
생명과 사람들의 빛은 십자가의 도(고전1:18)로 역사하여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겔37:9) 하신 부활 생명의 그림자로 이는 영적 새 생명으로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자녀를 위해 영으로써 살과 뼈를 가진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9) 하심 같이 그리스도는 세상 끝날까지 남은 우리 육체 안에서 살과 뼈를 가진 새 생명과 한 영으로 멸망의 날까지 보존 된 육체의 남은 때를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씨 가진 열매는 의의 말씀(히5:13)으로 뿌려져서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1:23) 하심으로 썩어서 죽을 내 겉 사람의 육체로 하지 않고 속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행하여 하늘 곳간에 들어갈 장성한 생명의 열매로 자라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으로 뿌려진 말씀의 씨앗입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롬9:26)
천지의 주재이시며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누구나 쉽게 보고 유혹하기 쉬운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심으신 이유를 세상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진리의 성한 눈(눅11:34)을 가진 택하신 자녀들에게만 공의하신 창조의 깊은 비밀을 밝히 보게 하셨습니다.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 날과 같으리라-신10:14-15)
우리의 지나온 모든 삶의 과정은 공의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으로 택하신 자녀들을 오늘 날과 같게 하셨으니 이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속에서 고난의 유익으로 하나님의 율례를 배우게 하심으로써 자녀를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집으로 지어져 가게 하셨습니다.
본래 생령의 사람이 생명나무 말씀을 좇아 장성한 영적 생명의 자녀로 성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으나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공의하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우리의 모든 삶의 내용을 오늘 날과 같게 하셨으니 이는 우리 일생의 모든 내용을 기도의 응답(눅11:10)으로 다 받게 하심과 같습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란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그리스도 안에서 새 창조 때까지 구원의 도구로 쓰이다가 소멸 될 것으로 남아 있는 죽을 몸(롬6:12)을 불순종 가운데 가두시고 허락 된 자기 의지를 좇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생명나무 진리를 깨닫게 된 우리의 일생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공의하신 하나님의 긍휼의 장중에 있는 창조의 경륜 속에서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지어져 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롬11:32)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로 부르심을 받은 백성에게 그 나라의 형상을 가나안으로 정하시고 애굽의 나그네 됨을 허락하신 것과 거기서 해방 된 백성의 가나안 입성을 막으시고 먼저 사십년 광야의 고난을 경험하게 하신 뜻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신8:2) 하심 같이 이미 영으로 자유한 백성에게 창세 전 언약을 좇아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 먼저 세상 광야의 시험과 연단 속에서 불순종할 수 밖에 없는 육신의 본질과 하나님 은혜 밖에서의 삶의 무익함을 배우며 거룩하고 흠 없는 그리스도의 의로써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온전하심을 이루시려고 저희에게 육체의 남은 때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거듭난 자녀에게 선악 체계에서의 자유 의지는 장차 갈아 입을 의복(히1:12)과 같아서 생명 체계에서 그리스도와 한 영으로 스스로<절로> 열매 맺는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지어져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엡3:9)
천지만물은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하신 묵시 속에서 이미 창조를 마치셨으며 완성 된 창조의 모든 뜻을 태초에 가시적 창조로 나타내셨으며 이제 새 창조를 위해 감추었던 창조의 비밀을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역사 위에 진리의 내용으로 펼쳐 놓고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녀들만 진리의 성한 눈(마6:22)으로 밝히 보게 하심으로써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실 주의 영으로 거룩하고 온전한 새 생명을 이루어 가게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이미 묵시 속에서 이뤄 놓으신 구원의 진리를 태초에 첫째 날부터 보시기에 좋으셨던 창조를 일곱째 날까지 나타내시고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계시의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 몸으로 이루어 가게 하심으로써 세상 끝에서 성령과 신부로 말씀하게 하시는 새 예루살렘을 보게 하셨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성경을 통해 일곱<7> 숫자의 진리로 이루어진 창조의 비밀을 반복적으로 증거하심으로써 밤낮 쉼이 없는(계14:11) 일생의 수고를 엿새<666>로 돌고 일곱 제사장을 앞세워 마지막 일곱번을 돌아서 견고한 여리고를 무너트린 일곱째 날의 안식과 같이 사람의 수고와 미련한 지혜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절대 은혜로만 되어 질 몸의 안식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곧 태초부터 시작하여 일곱째 날에 완성 된 창조의 뜻을 희년의 역사 위에 진리의 내용으로 펼쳐 놓고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 일곱 왕과 일곱 안식년, 일곱 천사와 일곱 영으로 나타내셨고 구약의 일곱 색의 무지개 약속과 신약의 일곱 교회를 통해 일흔 번씩 일곱의 용서로 증거 되었으며 일곱을 반으로 나누면서까지 성경은 제 칠일 구원의 안식을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반복적인 예로써 증거하고 있습니다.
진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창조의 가치를 선악 체계에 갇혀 자기 본분을 떠난 불순종한 사람이 왜곡하여 선악에 대한 결과엔 책임질 수 없으면서 선악을 판단하는 정죄의 눈만 밝아진 육체의 본질을 깨뜨리며 말씀 안에 생명과 사람들의 빛으로 하나님의 안식을 위해 일곱 눈과 일곱 영으로 제 칠일 안식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만을 반복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요1:9-10)
말씀 안에 생명과 사람들의 빛은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된 뜻으로 세상에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에게는 숨기시고 세상 끝에 잃어버린 자녀를 위해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참빛이 되시며 창세전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육체가 된 사람과 같이 자신도 연약에 쌓인 육체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고전1:18)로써 첫 사람 아담으로 사람의 아들로 증거하신 예수는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셨고 의의 말씀(히5:13)은 부활의 영으로 마지막 아담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거룩하고 흠 없는 천국 백성으로 지어져 가게 하셨습니다.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벧전1:20)
태초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생명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궁창의 중보로 세우시고 궁창 위에 물의 진리로 궁창 아래의 물의 지식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생명은 은혜 믿음(엡2:8)을 좇아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요일1:2) 하셨으며 사람들의 빛은 진리의 행함(시26:4)으로 나타나 (그러나 책망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엡5:13) 함과 같이 교회는 은혜와 진리 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과 한 영으로 하나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23)
성령으로 난 자는 사람들의 빛으로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있고 생명으로 난 자는 하나님 말씀 안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요 생명 속에 사람들의 빛은 그리스도에게서 나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입니다.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요일5:8)
그리스도의 생명<피>과 생명과 하나 된 사람들의 빛<성령>은 하나님의 말씀<물> 안에서 하나이며 씨<그리스도> 가진 열매<성령>는 말씀<하나님> 안에서 하나이며 믿음<씨>은 행함<열매>와 함께 진리<말씀> 안에서 하나입니다.
창세 전에 말씀 안에서 미리 아시고 정하신 생명과 사람들의 빛에 대한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담은 씨 가진 열매는 말씀의 씨앗으로 척박한 육체의 땅에 뿌려져서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시82:6) 하심 같이 흙에 불과한 피조물이 신의 은총 속에서 희년의 안식으로 돌아온 옥토의 땅에서 영으로써 하나님처럼 살게 하셨습니다.

이제 창세 전부터 택하신 자녀의 구원을 작정하신 하나님의 믿음(엡2:8)과 열심(고후11:2)을 좇아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육체의 남은 때를 살아온 우리의 일생은 부음이 되고 벌써 떠날 기약이 이르렀습니다.
때로는 택하신 자녀에 대한 은혜 베푸심을 잊으신 듯 하시고 노하심으로 긍휼의 길을 막으신 듯 하셨으며 우리가 당하는 고통에 침묵하시며 자녀의 죽음을 돌아보지 아니하신 듯 하셨을지라도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기 백성의 거룩한 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된 뜻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날까지 우리가 겪어내야 했던 일생의 모든 삶의 내용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기도의 응답이었으므로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5:14)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까지도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는 자리로 이끌어 내시기 위한 진리의 도구로 사용하셨음을 깨닫는 자녀들은 창세전 언약 속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로 주와 함께 영광을 얻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세상을 놓지 못한 육체의 욕심과 연약함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왜곡시켰을 뿐 오늘도 참빛은 세째 하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한 자녀들의 잠든 영혼의 새벽을 깨우며 진리의 성한 눈(마6:22)을 밝히 뜨게 하시려고 말씀 안에 생명과 사람들의 빛을 비추고 계십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60:1))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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