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마당쇠님
없음 2010-09-15 오후 7:21
전에 어쩌다가 이 사이트를 보게됬다구 했는데 아닌거 저두 압니다
다만 제 스타일이 말을 그렇게 합니다
그리구 준비되면이라구 한건 님과 만나서 말씀을 나누려면 최소한 현재 약 500개의
설교말씀이 있는데 반은 듣고나서야 뵙는게 도리가 아닌가 해서요
현재 약 70~80개정도 듣구있습니다
최근에 들은바에의하면 산길 휘장 죄의몸 육을 죽여야 등등
계속 같은 주제(실은 성경 전체가 그런줄 알지만)로 가고있는데
제가 공부하면서 항상 마음에 갖고있는 의문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실은 평소 제가 생각하는 것과 이 사이트 말씀이 거의 같아서 자꾸 이런 글을 올립니다
질문은 그럼 어떻게 하는것이 육(정과욕)을 못 박는 것이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수 있는지요 눈뜨면 보이는게 세상이구 육인데...
제경우에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적 관심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구 원수같던 사람이 (전에는) 지금은 전혀 아닌건 아니지만 오히려 측은하게
느껴진다는것입니다 오죽하면 그랬을까하구요 기타 등등..
하여튼 계속 가볼생각입니다 어차피 죽을 인생
모 특별히 좋은것두 나쁜것두 없으니
남들은 저를 보면 세상적으루 부러워하는데 ㅎㅎ 저는 항상 답답합니다
성경말씀을 접한뒤로..
또 뵙겠읍니다
댓글 1개
마당쇠 2010-09-15 오후 9:17
형제님 고맙습니다.

형제님으로 하여금 진리를 듣고 배우게 하시며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조금씩 조금씩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찬송 드립니다.

주 예수께서『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요 6:45) 하신 말씀대로 이 말씀이 우리들 가운데서 이루어짐을 지금 보게 하시니 심히 기쁩니다.

“하여튼 계속 가볼생각입니다 어차피 죽을 인생
모 특별히 좋은것두 나쁜것두 없으니
남들은 저를 보면 세상적으루 부러워하는데 ㅎㅎ 저는 항상 답답합니다
성경말씀을 접한뒤로.. ”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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