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감사합니다
kid 2010-08-15 오후 1:58
목사님, 성경적인 가르침에 깊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믿음과 참된회개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말씀에" 그가 체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이 말씀을 선포하며 믿음으로 치료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한동안 여전히 아픔이 있지만 나타나는 현상을 무시하고 말씀을 의지하며 계속 선포합니다
그러면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므로 질병에서 해방됩니다

그러면 구원도 이와 같은 공식인지요?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고 다시 새생명으로 살아갑니다 말씀을 붙잡고 선포하고 믿음이 생김니다
그래도 여전히 죄성이 남아있기에 죄가 나타납니다 , 그래도 이현상을 무시하고 계속 말씀을 선포하고 믿습니다
그러면 점점 내 겉사람은 후패해지고 내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집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안에있다면 나타나는 죄들에 대해서 자백만 하고 계속 믿음으로 나가는것이 옳은건가요?

예전에는 내안에 죄가 보일때마다 마음을 찢고 눈물을 흘려야 마음이 편안했는데 회개속에 나타나는 부정정인 고백들이 오히려 내 믿음을 방해할때가 있었습니다

참된 믿음과 참된 회개의 관계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의지해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정말 그런믿음이 생겼고 내가 주님과 함께 못 박혔다는
것이 믿어졌고 세상의 근심이 생길때마다 나는 이미 죽었는데 그렇게 선포하면 금세 맘이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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