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나는 그리스도의 목양견(牧羊犬)
마당쇠 2010-05-05 오후 4:06
나는 선한 목자의 목장에서 양을 지키고 밤이 되면 양의 우리로 양을 몰아가도록 훈련받은 목양견입니다. 나는 양 무리 뒤에서 소리 질러 양 무리를 목자에게로 인도하는 개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라 하신 말씀대로 개가 훈련받아 목자를 기쁘시게 하는 목양견이 되었어도 “개는 개” 입니다.

성경은 뒤에서 소리를 지르는 개에 대하여『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마 15:22-28)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떼 지키는 개에 대하여는『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기롱하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나의 보기에 나의 양떼 지키는 개 중에도 둘만하지 못한 자니라』(욥 30: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16-17)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입니다.

그러하나 선한 목자와 그의 양들에 대하여는『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요 10:14-16)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선지자의 글에도『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사 56:8-1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선한 목자는 잃었던 자기 양을 찾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며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말씀하신 것은 이스라엘 중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자기 양들이 있음을 증거 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 2:11-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확실히 그때 하나님의 어린양을 물어 죽인 악한 개였으므로 개이기 까지도 포기한 개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이 개를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나를 목양견으로 훈련시켜 오늘날 양 무리 뒤에서 소리 질러 양 무리를 목자에게로 인도하는 개로 키우셨습니다.

나는 이 시작할 때의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아 그리스도의 목양견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하는 개가 될 것입니다.『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 3:14)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댓글 2개
fruit 2010-05-06 오후 7:13
아멘. 개만도 못한 저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주인의 마음을 깨닫는 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당쇠 2010-05-06 오후 8:5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요 3:21)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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