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믿음 1
none 2009-12-01 오전 4:23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

다음은 로마서를 강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 믿음을 얻기까지의 과정이 너무나 로마서 1장에서 8장까지 흡사함을 보고 그 말씀들을 인용하여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 그리스도와의 영접을 믿음으로 완성 하는데 아직 전혀 모르시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주신 은혜의 뜻을 알기 쉽게 전하고자 한 것입니다. 본문의 앞뒤 문맥을 자르고 주요 구절만 발췌하였으므로 나중에 성경을 자세히 읽고 더욱 많은 뜻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쉽게 풀이해도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머리로는 이해가 되나 마음에 와 닿지를 않습니다.
인내로 믿음을 굳건히 하여 마지막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놓지 마시고 은혜를 하나님께 간구하시고 성령님의 도움에 의지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큰 은혜를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7)“
(서두의 제목과 같은 말씀으로 복음 안에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어 이를 찾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생겨 이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심으로 의가 나타나 구원 곧 믿음의 결국에 이르게 함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의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이삭을 바치는 행위에 있지 않고 이삭을 바쳐도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내시리라는 믿음을 의로 여기셔서 복을 명하신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이삭을 바쳐도 살려내시리라는 믿음이 순종의 믿음이며 바치는 행위가 복종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순종의 마음으로 끝나지 않고 복종의 행위로 나타나짐으로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실상 맨 나중에 분류되어 기록되어짐이 순서이나 믿음의 완성을 설명하는 전제임을 알려 드립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10)”
shall we be saved through his life!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고 받게 될 것이다 라는 점을 유의할 것>
(맨 처음 우리가 믿음을 시작하였을 때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일단 모든 사람의 죄가 사하여져서 하나님과 사람사이가 화목하게 되었지만 아직 그의 부활로 구원을 받지는 못하고 어떤 전제가 있고 받을 것이라는 말씀인데 사람들은 성급하게 에베소서 2장을 인용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셔서 구원을 받았다고 기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기도 합니다. 에베소서는 서두에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미 십자가의 도를 통과한 사람들이 듣는 소리입니다. 늘 강조하지만, 누구나 그의 죽으심과 합한 세례 곧 십자가의 죽음이 없이는 아무도 구원은 없습니다.)

“무릇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 되었나니 이는 아버지께서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If we have been united with him in his death,...)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6:3-5)”

(살리심 같이 우리도 살려 주신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속사람의 생명 즉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영을 좇아 사는 야곱의 생명인 새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시려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직은 살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5절 또한 If라고 쓰여 진 것을 보면 아직은 아닌데 그렇게 되어질 것이라는 가정의 사실들을 말합니다. 지금의 현실은 어려운 상태임을 짐작케 합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롬6:11)”
(여기에 우리의 큰 고민이 있습니다. 이제 믿음 안에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나는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양심상 실제로 나의 죽음은 없고 더욱 더 죄가 되는 마음과 사실들이 내 안에서 일어나고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사실들은 믿어지는데 백 데나리온 탕감 해주는 사실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순종은 하는데 복종이 안 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바 악을 행하는도다(롬7:8)”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7:25)”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고저 하나 선을 행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옛사람이 변하여 결코 새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옛사람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새 생명으로 자라나게 하셔야 죽을 몸이 함께 살림을 받아 새 사람으로 다시 살게 됩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예수는 3일간 완전히 죽어 음부로 내려가셨지만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와 함께 연합하여 죽기 때문에 죽는 것은 예수와 함께 죽는 육신의 옛사람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은 살아계셔서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죽을 몸도 살려 내시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지만 아직도 죄의 법을 섬기는 육신이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믿음으로 화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성령을 통하여 이루어지므로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어느 때가될지 알 수 없지만 살려주시는 이 하나님의 은혜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믿음의 인내에 경건을 더하는 순종의 자녀로 기다려야 합니다.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입니다. 이것이 믿음이며 이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과정이며 그리스도의 남은 육체의 고난을 채우는 과정입니다. 힘들겠지만 주님은 더 어려운 고난을 통과 하셨습니다. 주여! 어느 때까지 입니까? 하는 탄식과 울부짖음이 있어질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죄의 몸이 멸하였으면 신령한 몸이 되었음을 믿는 믿음이 생기면 모든 사실들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롬6:12-14)”
(이와 같이 아직 아닐지라도 믿음 안에서 사실로 여겨 하나님께 우리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드리면 죄와 상관없는 하나님의 은혜아래에 있게 된다는 말씀으로 십자가의 도를 통하여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가장 실질적이고 자세하게 말씀하신 구절들입니다.)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롬4:5)”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롬6:14)”
(아무리 믿음 안에서 죽었다고 하나 도저히 죄인일 수밖에 없고 하나님 앞에 티끌만한 공로조차 없는 나에게 하나님은 때가 이를 때에 말로 형언할 수없는 믿음을 주십니다. 그냥 주시는 믿음으로 모든 것이 저절로 믿어지는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아무것도 아닌 나를 의롭다 하셨으니 내가 의로워진 것입니다. 처음 죄 사함으로 여겼던 의와는 차원이 다른 실상의 의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나는 옛사람의 내가 아니라 성령께서 주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된 생명입니다. 믿음의 법으로 의로워진 나는 이제 더 이상 죄 짓고 사는 옛사람이 아님을 압니다. 즉 사망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바꾸어 진 것입니다. 모든 경의 말씀이 믿어지기에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경험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죄를 짓고 안 짓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명 안에서 함께 작동되기 때문에 저절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이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몸으로 사는 새 생활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안에서 움직이는 하나님의 마음이요 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은혜<하나님의 마음> 안에 거하면 죄와 사망의 법과는 상관이 없는 온전한 율법 곧 그리스도의 완성으로 자유 함을 얻게 되는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심을 경험하여 지금까지 여길 지어다 하시던 성경의 말씀들이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 지어다 가 아니라 실제로 살아서 우리는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아멘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새 생명으로 거듭난 새로운 사람입니다. 옛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 십자가의 도를 통과하지 못한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진리를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은 새 생명입니다.
새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옛사람의 생명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또 말합니다. 옛사람은 죽을 때까지 옛사람입니다. 절대 옛사람이 변하여 새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변한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결국 본성이 드러나는 것이 옛사람입니다. 옛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자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하신 말씀대로 성령으로 거듭 난 영이 아니고서는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믿음에 이르는 그날 형제와의 동거가 이루어지는 선하고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 모든 사실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으로 나타나지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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