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dabe 2008-01-18 오전 10:38
언젠가 내가 내 안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로 옷 입고 그리스도의 캡슐 안에 있음을 봅니다.
내게 공급되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줄기를 통하여 들어오고 공급되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부터 채워주시는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로 잡히고 갇혀서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로 말미암아 다시 사나니 이제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로 부터 내려오는 모든 것으로 부족함이 없이 살리로다.-아멘-
나를 붙잡아서 보호하여 주시고 평강을 주시는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시요
기름 부우시고 지식과 사랑을 공급하시어 나를 자라나게하시는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곤고한 나를 위로하시고, 없는 나를 부요케 하시고, 나의 아픔을 치료하시고 잊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내 영이 닳아 없어 질 때까지 찬양하고 찬송하리로다.
이제는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부르지 말라 하여도 부를 수 밖에 없나이다.
그리스도로 사로잡힌 나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마음의 푯대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향할 뿐입니다.
지금 내 마음은 견딜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로 넘치오니 정말 이대로가 좋사옵니다. 지금 이대로를 영원히 떨치지 마옵소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된 이 생명이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찬미하나이다
영광 영광 세세 무궁토록 주의 영광입니다.-아멘-
오직 주의 말씀 만이 나의 위안이요 평강입니다.말씀으로 먹여 주시고 입혀 주시고 자라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모든 기쁨과 감사의 찬양을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나이다.-아멘-
댓글 0개
답글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