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아가도스 2007-07-02 오전 9:00
매주 들어와 염치도 없이
차려진 음식을 먹어 온지 거의 삼 년이 지났으나

오늘 들어와 지난 주 말씀이 보이지 않아 살펴보니
형제님의 건강이 이 전 같지 않은 것 같아

무어라 위로의 말씀 드려야 할지
불타는 마음으로 그저 가슴만 답답할 뿐입니다.

가라지 무성한 이 세대가 증거 하듯이
주님 오실 날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은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기사로
하루 속히 건강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경남 진주에서..
댓글 1개
마당쇠 2007-07-02 오전 11:03
고맙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롬 14:7-9) 주님 감사합니다.
답글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