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예수와 바울
다니엘 2007-02-21 오후 10:14
목사님,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새해에도 목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늘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바울서신에 보면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바울은 예수를 만난적도 없고,

또한 함께 못박힌 적도 없는데,

어떻게 해서 그런 고백을 하게 되었는지,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보면서 어떻게 해서,

어떤 원리로 자기의 죽음으로 인식하게 되었는지요? (예수의 죽음-바울의 죽음)

목사님의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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