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목사님 이영환 형제 입니다.
마당쇠 2005-03-15 오후 8:32
그 사랑 안에서 이영환 형제님을 만나 뵙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참빛 선교회 모임은 아직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성령안에서 다듬어지는 과정입니다. 교회는 영광스런 주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몸이 되지도 못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라 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직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아니고 주님의 몸으로 이루어지기 원하며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작은 무리가 모이는 참빛 선교회일 뿐입니다.

또한 저역시 형식적으로 목사안수는 받았으나 아직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주님이 세우신 목자는 아닙니다. 다만 주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중에 가장 작은 형제일 뿐입니다.

참으로 이땅에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이루어지기를 우리 모두 하나님께 기도드립시다. 교회는 사람이 세우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 예수께서 온전한 믿음의 터위에 자기의 교회 곧 자기의 몸을 세우십니다. 아멘,

진리의 영의 인도하심따라 다시 형제님 뵙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개
답글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