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파주에사는 이영환 형제 입니다.
늦은 회개 2005-03-12 오후 7:03
샬롬
주님의 축복과 사랑안에서 참빛선교회의 무궁한 부흥과 주님의 이끄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내일 일요일에 빛과 흙암의 역사 관리자이신 장화진 형제 님과 함께 그곳에서 예배 보려 합니다.
설레이는 이마음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주님의 이끄심과 사랑의 인도하심으로 맺어진 형제이자
주님의 종들 입니다.
제 주위에는 믿음이 깊으신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니 은혜로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자신의 모든 재산을 다털어 월세방을 전전하며 전도 책자를 만들어 전도하시는 고훈석 전도사 님,
빛과 흑암의 역사로 인터넷 전도와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화진님
진정한 신앙생활을 실천하시는 여의도 순복은음교회에 다니시는 이월희 집사님
낯은 자 가운데서 실천하고 인내와 주님의 사랑의 은사로써 존경스러운 모습을 보이시는 성은순 성도님
저는 아직도 진정 거듭난 성도가 되지 못하고 주님한테 불평만하며 올바른 신앙생활도 못하는 데 도
주님께선 저에게 계속 사랑만 주십니다.
감사 합니다. 예수님 그 크신 사랑 그저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은혜의 마지막시기 입니다. 지금은 말세로 향하는 막바지의시기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단 한명의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시는 중책을 잘 수행하시리라 굳게 믿사오며
내일 예배에 참빛선교회와 장화진님의 무궁한 영적 부흥과 주님의 끝없는 사랑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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