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둘이 한 몸을 이루는 것
2011-03-02 오후 12:54
구원은 둘이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본래 하나에서 둘이 되어 둘 중에 잃어버렸던 그 하나를 찾아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게 영원한 하나를 이루는 것이 구원입니다. 바로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2-24)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룸은 곧 한 몸이었던 그 아내가 타인의 연애를 받아 음부 되어 부모와 남편을 버리고 떠났으므로 그 남자가 그 아내를 찾아 구원하려고 그도 그 부모를 떠나 잃어버린 아내가 있는 곳에 가서 음부 된 그 아내를 찾아 자기 몸값으로 아내를 사서 다시 둘이 연합하여 영원히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에게 연애를 받아 음부된 그 여인을 사랑하라 하시기로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저를 사고 저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행음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좇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호 3:1-5)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래 여자는 한 몸인 남자의 지체였기 때문입니다. 곧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0-32) 라는 말씀을 감추어 두셨던 것입니다.
한 몸의 비밀에 대하여 성경은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 10:5-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한 몸에서 헤어졌던 두 몸이 다시는 헤어지지 않는 몸 곧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혈육에 팔려 혈육에 속하여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시려고 모든 사람의 생명을 속하는 속전을 그 아들에게 주시어 그 아들도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심입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5-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라 기록됨은 곧 잃었던 아내를 찾은 남편이 자기 피로 죄에 매여 종노릇하던 아내를 사서 다시 아내와 신령한 한 몸을 이루어 부모의 집에서 영원히 함께 사신다는 복된 말씀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이러므로 먼저 찾으신바 된 자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아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2-24)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룸은 곧 한 몸이었던 그 아내가 타인의 연애를 받아 음부 되어 부모와 남편을 버리고 떠났으므로 그 남자가 그 아내를 찾아 구원하려고 그도 그 부모를 떠나 잃어버린 아내가 있는 곳에 가서 음부 된 그 아내를 찾아 자기 몸값으로 아내를 사서 다시 둘이 연합하여 영원히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에게 연애를 받아 음부된 그 여인을 사랑하라 하시기로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저를 사고 저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행음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좇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호 3:1-5)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래 여자는 한 몸인 남자의 지체였기 때문입니다. 곧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0-32) 라는 말씀을 감추어 두셨던 것입니다.
한 몸의 비밀에 대하여 성경은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 10:5-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한 몸에서 헤어졌던 두 몸이 다시는 헤어지지 않는 몸 곧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혈육에 팔려 혈육에 속하여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시려고 모든 사람의 생명을 속하는 속전을 그 아들에게 주시어 그 아들도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심입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5-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라 기록됨은 곧 잃었던 아내를 찾은 남편이 자기 피로 죄에 매여 종노릇하던 아내를 사서 다시 아내와 신령한 한 몸을 이루어 부모의 집에서 영원히 함께 사신다는 복된 말씀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이러므로 먼저 찾으신바 된 자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아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