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들로 인정되지 아니하면?
2006-07-17 오후 1:04
아들이 아들로 인정되지 아니하면 아버지의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유업을 받으려면 유업을 받아 그 아버지를 끝없이 섬길 수 있는 아들 구실을 할 아들이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그 아버지 앞에서 자기를 버리는 죽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를 성경은『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죽은 가운데서 부활이 없는 아들은 결국은 자기를 위한 아들이지 아버지를 위한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아들은 낳았다고 다 아들이 아닙니다. 아들은 아들이 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아들이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결코 아들 구실을 할 수 없습니다. 아들 구실을 하는 길이 곧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들을 낳았다는 말씀으로 그친 것이 아니고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매듭짓고 있습니다. 기록되기를『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히 1:4-5)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위의 증거에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신 “또 다시”란 말씀이 바로 아들이 되지 아니하면 아들로 인정할 수 없다는 증거의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이면 거저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죽음의 고난을 통하여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되지 않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을 자녀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는 눈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일이 과연 어떠한 일인지 진리의 영을 통하여 잘 알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9-10)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그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것입니다. 믿음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록된바『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롬 6:8-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증거하시기를『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7-10) 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신 예수를 믿는 믿음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자기가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케 되었으므로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들을 또한 온전케 하실 수 있습니다. 기록된바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실 수 있다는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히 7:2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를 성경은『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죽은 가운데서 부활이 없는 아들은 결국은 자기를 위한 아들이지 아버지를 위한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아들은 낳았다고 다 아들이 아닙니다. 아들은 아들이 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아들이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결코 아들 구실을 할 수 없습니다. 아들 구실을 하는 길이 곧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들을 낳았다는 말씀으로 그친 것이 아니고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매듭짓고 있습니다. 기록되기를『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히 1:4-5)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위의 증거에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신 “또 다시”란 말씀이 바로 아들이 되지 아니하면 아들로 인정할 수 없다는 증거의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이면 거저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죽음의 고난을 통하여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되지 않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을 자녀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는 눈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일이 과연 어떠한 일인지 진리의 영을 통하여 잘 알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9-10)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그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것입니다. 믿음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록된바『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롬 6:8-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증거하시기를『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7-10) 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신 예수를 믿는 믿음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자기가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케 되었으므로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들을 또한 온전케 하실 수 있습니다. 기록된바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실 수 있다는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히 7:2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