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는 오직 한 분뿐!
2005-03-28 오후 3:32
스스로라는 말은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세계 곧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은 오직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있어진 것들입니다.
스스로는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만 해당되는 단어입니다. 아무것도 스스로 되어진 것이 없습니다. 지성소(至聖所)는 오직 스스로 계신 한 분만의 영원한 처소입니다. 스스로 계신 분 이상도 없고 그 이하도 없습니다.
말씀이 스스로 모든 세계를 지으신 것이 아니고 오직 스스로 계신 분이 말씀으로 모든 세계를 지으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기록되기를『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아들이 만유의 주가 아니시고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셨으며 아들이 모든 세계를 지으신 것이 아니고 아들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습니다.
말씀이 육신 되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또한 말씀이 스스로 육신 되신 것도 아닙니다. 기록되기를『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히 10:5)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말씀의 주도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실 때는 그 말씀도 하나님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셨으나 그 말씀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스스로 된 아들이 아니시고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기록된 바와 같이 그는 스스로 계신 아들이 아니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만물보다 먼저 낳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시작이 없으시나 그의 아들은 시작이 있습니다. 이는 스스로 계신 분이 아니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낳으신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 8:42) 말씀하신 바와 같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에 대하여 오해하는 것은 그가 자기의 이름으로 오지 않으시고 스스로 계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으셨기 때문에 그를 또한 스스로 계신 자로 사단이 착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스스로 오신 분으로 아는 사람들의 눈에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영광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스스로 온 가짜 영광으로 인하여 보내신 이의 참 영광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 7:18) 말씀하셨고 또한『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 5:43)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 14:24)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 11:4) 라는 증거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른 예수란 바로 스스로 온 예수 곧 가짜 예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내심을 받으신 예수는 싫어하고 스스로 온 다른 예수를 좋아합니다. 이는 보내신 이의 영광보다 자기의 영광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자기 이름으로 온 다른 예수를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라고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
스스로는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만 해당되는 단어입니다. 아무것도 스스로 되어진 것이 없습니다. 지성소(至聖所)는 오직 스스로 계신 한 분만의 영원한 처소입니다. 스스로 계신 분 이상도 없고 그 이하도 없습니다.
말씀이 스스로 모든 세계를 지으신 것이 아니고 오직 스스로 계신 분이 말씀으로 모든 세계를 지으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기록되기를『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아들이 만유의 주가 아니시고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셨으며 아들이 모든 세계를 지으신 것이 아니고 아들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습니다.
말씀이 육신 되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또한 말씀이 스스로 육신 되신 것도 아닙니다. 기록되기를『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히 10:5)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말씀의 주도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실 때는 그 말씀도 하나님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셨으나 그 말씀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스스로 된 아들이 아니시고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기록된 바와 같이 그는 스스로 계신 아들이 아니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만물보다 먼저 낳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시작이 없으시나 그의 아들은 시작이 있습니다. 이는 스스로 계신 분이 아니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낳으신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 8:42) 말씀하신 바와 같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에 대하여 오해하는 것은 그가 자기의 이름으로 오지 않으시고 스스로 계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으셨기 때문에 그를 또한 스스로 계신 자로 사단이 착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스스로 오신 분으로 아는 사람들의 눈에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영광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스스로 온 가짜 영광으로 인하여 보내신 이의 참 영광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 7:18) 말씀하셨고 또한『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 5:43)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 14:24)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 11:4) 라는 증거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른 예수란 바로 스스로 온 예수 곧 가짜 예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내심을 받으신 예수는 싫어하고 스스로 온 다른 예수를 좋아합니다. 이는 보내신 이의 영광보다 자기의 영광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자기 이름으로 온 다른 예수를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라고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