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
2003-10-13 오후 12:13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 목숨을 버립니다. 이 길이 십자가의 도요 바로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앞서가신 주님께서『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요 10:17) 고 하신 이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요일 1:2) 하셨고 또 다시『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일 2:25)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영생(永生)을 얻기 위하여 일생(一生)을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주께서『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 10:39)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기록되기를『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 6:5)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은 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이는 아들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을 따라 믿음으로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우리들은 바로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를 성경은 새 생명이라 합니다. 기록되기를『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4) 함과 같은 것입니다.
새 생명을 얻은 사람은 옛 생명을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옛 생명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새 생명을 얻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는 자 안에 있는 증거입니다. 기록된 바『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1)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반드시『....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라는 간증이 있습니다. 자기 안에 이 증거의 간증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주께서 친히『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6-27) 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와 함께 죽은 사람은 세상 모든 것이 다 끝난 사람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 길을 앞서가신 선진께서『....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가 있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 곧 세상에 속하지 않고 그리스도께 붙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께 붙은 자들은 다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또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때에 첫째 부활에 참예할 자들입니다. 기록되기를『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계 20:6) 함과 같은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머리부터 나오는 것 같이 부활도 차례대로 되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고전 15:23)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은 것입니다. 그에게 붙은 자가 곧 어린양의 신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않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는 자들입니다.
이러므로『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막 1:11) 하십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앞서가신 주님께서『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요 10:17) 고 하신 이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요일 1:2) 하셨고 또 다시『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일 2:25)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영생(永生)을 얻기 위하여 일생(一生)을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주께서『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 10:39)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기록되기를『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 6:5)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은 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이는 아들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을 따라 믿음으로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우리들은 바로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를 성경은 새 생명이라 합니다. 기록되기를『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4) 함과 같은 것입니다.
새 생명을 얻은 사람은 옛 생명을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옛 생명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새 생명을 얻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는 자 안에 있는 증거입니다. 기록된 바『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1)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반드시『....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라는 간증이 있습니다. 자기 안에 이 증거의 간증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주께서 친히『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6-27) 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와 함께 죽은 사람은 세상 모든 것이 다 끝난 사람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 길을 앞서가신 선진께서『....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가 있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 곧 세상에 속하지 않고 그리스도께 붙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께 붙은 자들은 다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또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때에 첫째 부활에 참예할 자들입니다. 기록되기를『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계 20:6) 함과 같은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머리부터 나오는 것 같이 부활도 차례대로 되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고전 15:23)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은 것입니다. 그에게 붙은 자가 곧 어린양의 신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않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는 자들입니다.
이러므로『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막 1:11) 하십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