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2

마당쇠(senir) 2009-12-20 07:24

『....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롬 10:12) 라는 증거의 말씀대로 제가 부르는 주님은 제게 부요하시고 자매님이 부르는 주님은 자매님에게 부요하십니다.

주께서 저를 부요하게 하시는 그 부요로 제가 자매님을 부요하게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의 사정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의 주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 한분뿐이십니다.

이러므로 자매님이 참으로 부요하시기를 원하신다면 이제부터는 사람을 부르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이신 한분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 부르셔야 합니다. 자매님도 그리스도 예수를 불러 부요하게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